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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청소년 도서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공식 포스터북 후기 초등학생 굿즈 추천 아트북 소장가치까지

by 책러버겔주부 2026.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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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신간 :: 케이팝 데몬 헌터스 :: THE OFFICIAL POSTER BOOK 후기예요. 넷플릭스 인기 애니메이션 공식 포스터북으로 초등학생 아이 반응부터 포스터 퀄리티, 굿즈 활용, 소장 가치까지 자세하게 담아봤어요.
#서울문화사









케이팝 데몬 헌터스
THE OFFICIAL PSTER BOOK


안녕하세요.
요즘 집에서 아이와 함께 애니메이션이나 음악 콘텐츠 보는 시간이 꽤 많아졌는데요. 특히 케이팝 감성과 화려한 캐릭터가 들어간 작품들은 초등학생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이번에 서울문화사에서 출간된 :: 케이팝 데몬 헌터스 :: THE OFFICIAL POSTER BOOK을 아이와 함께 직접 펼쳐보게 되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만족도가 높아서 자세하게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한 번쯤 관심 가질 만한 요소들이 정말 많았고, 단순 포스터북이라고 보기엔 아트북 느낌도 강해서 소장용으로 꽤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오스카 수상작 공식 포스터북이라는 점에서 더 특별했던 책


『K-Pop Demon Hunters』는 이미 글로벌 팬층이 탄탄한 작품이잖아요.
오스카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동시에 수상하면서 더 화제가 되었고, 넷플릭스에서도 엄청난 기록을 세운 작품이라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는 분위기였어요.

사실 처음에는 “포스터북이면 그냥 그림 모음 아닐까?” 정도로 생각했는데 막상 받아보니 느낌이 꽤 달랐어요. 일반 얇은 브로마이드 느낌이 아니라 진짜 공식 굿즈 아트북처럼 제작된 느낌이 강했거든요.

특히 표지 퀄리티가 정말 눈에 띄었어요.
홀로그램 은박 느낌이 살아 있어서 빛에 따라 반짝이는 분위기가 있었는데 아이가 보자마자 “엄마 이거 진짜 콘서트 굿즈 같아”라고 하더라고요. 초등학생 아이들 눈에도 확실히 특별하게 느껴지는 디자인이었던 것 같아요.

고급 용지를 사용해서 그런지 손으로 넘길 때도 일반 책과는 차이가 느껴졌고, 페이지 자체가 탄탄해서 오래 소장하기에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초등학생 아이가 가장 오래 머물렀던 페이지


아이와 같이 책을 보다 보면 어떤 장면에서 반응이 오는지가 참 재밌잖아요.
이번 포스터북은 확실히 캐릭터별 개성이 강해서 아이가 페이지마다 멈춰서 한참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특히 헌트릭스 단체 포스터에서는 거의 10분 넘게 머물렀어요.
멤버들 표정이나 스타일을 보면서 “이 캐릭터는 리더 같아” “이 친구는 메인댄서 느낌인데?” 하면서 자기만의 설정을 붙이더라고요.

저는 그냥 예쁜 캐릭터 정도로 봤는데 아이들은 훨씬 깊게 보더라고요. 표정이나 의상, 포즈 하나하나를 보면서 성격까지 상상하는 모습이 신기했어요.

또 사자 보이즈 페이지에서는 “약간 무서운데 멋있어”라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악귀 사냥이라는 세계관 때문인지 단순 아이돌 콘셉트만 있는 게 아니라 액션 애니메이션 분위기까지 함께 느껴졌던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여자아이뿐 아니라 남자아이들도 좋아할 만한 요소가 많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숨겨진 한글 찾는 재미까지 있었어요


이번 책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 중 하나는 한국 독자들을 위한 특별 한글 버전 포스터였어요.

해외 콘텐츠 느낌이 강한 작품인데도 곳곳에 한글 요소가 숨어 있어서 아이가 계속 찾더라고요.
“엄마 여기 한글 있다!”
“이건 한국 버전인가 봐!”
하면서 숨은그림찾기 하듯 재미있게 보던 모습이 기억에 남아요.

사실 이런 디테일은 어른보다 아이들이 더 빨리 발견하잖아요.
저는 그냥 지나쳤던 부분도 아이가 먼저 찾아내서 알려주더라고요.

케이팝 콘텐츠 특유의 한국적인 감성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이런 요소를 더 반갑게 느끼실 것 같아요.



단순 책이 아니라 아이 방 꾸미기 굿즈 느낌


요즘 초등학생들 보면 자기 공간 꾸미기에 관심 정말 많잖아요.
저희 아이도 책을 보자마자 “이건 방에 붙여야겠다”라는 말을 먼저 했어요.

특히 포스터 크기가 생각보다 큼직하고 색감이 강렬해서 벽에 붙였을 때 존재감이 확실할 것 같더라고요.

아이가 직접 포스터를 넘기면서
“이건 책상 옆”
“이건 방문 앞”
“이건 침대 옆에 붙이면 예쁠 것 같아”
하면서 위치까지 정하고 있었어요.

그 모습을 보니까 단순 독서용 책이라기보다 아이 취향을 표현하는 굿즈 역할도 충분히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요즘은 초등 고학년쯤 되면 캐릭터 굿즈나 아트북에 관심 가지는 아이들 정말 많잖아요. 그런 아이들에게는 꽤 만족도가 높을 것 같아요.



풀컬러 포스터 퀄리티가 기대 이상이었어요


35장 이상의 풀컬러 포스터가 수록되어 있는데 생각보다 훨씬 풍성했어요.

무엇보다 색감 표현이 굉장히 선명했는데요.
네온 느낌의 화려한 분위기와 어두운 액션 판타지 감성이 함께 섞여 있어서 장면마다 분위기가 확 달랐어요.

아이도 “이 장면은 콘서트 같아” “이건 게임 포스터 같다” 하면서 페이지마다 다른 느낌을 이야기하더라고요.

작은 이미지 여러 개를 모아놓은 구성이 아니라 한 장 한 장 시원하게 볼 수 있어서 몰입감도 좋았어요. 포스터북 특유의 장점이 제대로 살아 있는 느낌이었답니다.

그리고 온라인에서 흔하게 봤던 이미지 재활용 느낌이 아니라 독점 아트워크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팬이라면 소장 만족도가 꽤 높을 것 같더라고요.









글 읽기 싫어하는 아이도 오래 집중했던 이유


사실 저희 아이는 긴 글 중심 책은 금방 집중력이 흐트러지는 편이에요.
그런데 이번 포스터북은 꽤 오래 붙잡고 보더라고요.

아무래도 비주얼 중심 콘텐츠라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분위기가 바뀌고 캐릭터 설정을 상상할 수 있는 요소들이 많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몰입하게 되는 느낌이었어요.

둘째도 옆에서 같이 보다가 호랑이 더피 캐릭터를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이 캐릭터 귀엽다” 하면서 계속 찾고 있었어요.

연령대가 달라도 각자 좋아하는 포인트가 생긴다는 점이 꽤 재미있었어요.



부모 입장에서 만족스러웠던 부분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건 아이와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는 점이에요.

“누가 제일 멋있어?”
“왜 이 캐릭터가 마음에 들어?”
“나라면 어떤 팀에 들어가고 싶어?”

이런 이야기를 하다 보니까 아이 취향이나 관심사를 더 알게 되더라고요.

요즘 아이들은 콘텐츠 소비 속도가 정말 빠르잖아요.
짧게 보고 금방 넘어가는 경우도 많은데 이번 책은 다시 펼쳐보는 빈도가 꽤 높았어요.

특히 포스터를 하나씩 다시 비교해 보면서 캐릭터 이야기를 이어가는 모습이 기억에 남아요. 단순히 한 번 보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아이가 자기 방식대로 오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좋아하는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분
* 케이팝 감성 캐릭터 좋아하는 아이를 둔 학부모
* 아이 방 꾸미기용 포스터북 찾는 분
* 초등학생 굿즈 선물 고민 중인 분
* 아트북이나 공식 굿즈 소장 좋아하는 분
* 『K-Pop Demon Hunters』 팬이라면 꼭 소장하고 싶은 공식 포스터북 찾는 분




케이팝 데몬 헌터스 :: THE OFFICIAL POSTER BOOK :: 서울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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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협찬·유료 서평 진행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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