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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 교육서

초등 학부모가 먼저 읽어야 할 공부 진단서 :: 공부를 안 하는게 아니라 못하는 겁니다. ::

by 책러버겔주부 2026.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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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공부를 안 하는 이유가 궁금한 학부모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초등부터 중·고등, 대학입시까지 이어지는 공부습관과 공부법
부모의 역할을 현실적으로 짚어주는 입시 팩폭 솔루션.
#시원북스









“왜 이렇게 공부를 안 할까요?”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독서


초등학생 아이를 키우다 보면 하루에도 몇 번씩 같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공부를 아예 안 하는 것처럼 보일 때, 이대로 두어도 괜찮은 걸까 불안해지죠.
아직은 어리니까,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 하다가도
마음 한편에서는 계속 경고등이 켜집니다.

저 역시 아이의 성적을 당장 끌어올리고 싶어서가 아니라,
앞으로 어떤 마음가짐으로 아이의 공부를 바라봐야 할지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집어 들게 되었어요.
:: 공부를 안 하는게 아니라 못하는 겁니다. :: 는
그 질문에 감정이 아닌 현실적인 기준으로 답해주는 책이었습니다.



공부를 안 하는 게 아니라 ‘못’하는 상태일 수 있다는 말의 의미


이 책의 제목은 다소 직설적이지만, 막상 내용을 읽어보면 공격적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많은 학부모가 애써 외면해왔던 사실을 차분하게 짚어줘요.
아이가 공부를 싫어하는 게 아니라,
지금 자신의 수준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멈춰 있는 상태일 수 있다는 이야기죠.

특히 초등 시기에는
공부습관이 아직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조금만 방향이 어긋나도 아이는 쉽게 좌절합니다.
이때 부모가 “왜 안 하니?”라고 묻는 대신
“지금 어디에서 막히고 있는지”를 봐야 한다는 점을
책 전반에 걸쳐 강조하고 있어요.









성적보다 먼저 점검해야 할 네 가지 기준


공부장첸이 말하는 공부 진단은 점수표를 보는 일이 아닙니다.
아이의 학습 속도, 기초 수준, 공부 마인드, 공부 자세를
하나의 흐름으로 살펴보자는 제안이에요.

이 부분을 읽으며 느낀 건,
부모가 아이의 공부를 평가하는 기준이
너무 단순해져 있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국영수공부법을 찾기 전에
우리 아이가 지금 어느 지점에 서 있는지 아는 것이 먼저겠죠.

특히 초등학생의 경우
“잘하는 아이, 못하는 아이”로 나누는 시선이
오히려 아이의 공부습관을 무너뜨릴 수 있다는 경고가 인상 깊었습니다.
느린 아이는 더 일찍 준비해야 하고,
빠른 아이라고 해서 성급하게 밀어붙이면 안 된다는 말이
현실적인 조언으로 다가왔어요.



학원에 보내고 있다는 사실이 ‘안심’이 되지 않는 이유


이 책이 많은 학부모에게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는 이유 중 하나는
사교육에 대한 솔직한 지점 때문일 거예요.
학원을 보내고 있으니 나는 할 만큼 하고 있다는 생각,
하지만 정작 아이가 무엇을 배우고 있는지는
제대로 점검하지 않았던 순간들이 떠오르죠.

공부장첸은 이를 ‘방치’라고 표현합니다.
자극적인 표현처럼 들릴 수 있지만,
곱씹어보면 고개가 끄덕여지는 부분이 많아요.
사교육은 도구일 뿐,
아이의 공부 방향과 속도를 결정하는 역할은
여전히 가정에 있다는 점을 분명히 짚어줍니다.









멘토, 코치, 티처, 컨설턴트… 부모의 자리는 어디일까


책에서 제시하는 네 가지 역할 구분은
학부모 입장에서 특히 도움이 됩니다.
부모가 모든 걸 다 해내야 한다는 부담 대신,
지금 내가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하거든요.

초등 시기에는 특히
부모가 아이의 멘토이자 코치로서
공부에 대한 태도와 기준을 만들어주는 존재라는 점이 와닿았습니다.
단기 성과보다
아이 스스로 버티고 회복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결국 대학입시와 그 이후의 삶까지 이어진다는 메시지가
책 전반에 흐르고 있어요.



입시는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라는 관점


대학입시 이야기가 나올 때
이 책은 불안을 조장하지 않습니다.
대신 현실을 정확히 보여주되,
입시를 삶의 태도를 훈련하는 하나의 과정으로 바라보게 합니다.

SKY, 인서울 같은 단어에 집착하기보다
상대 평가 구조를 이해하고
내 아이가 서 있는 위치에서
최선의 전략을 세우는 법을 알려줘요.
이 부분은 중·고등 학부모뿐 아니라
초등 학부모에게도 충분히 의미 있는 내용이라고 느꼈습니다.









이 책을 덮고 나서 달라진 부모의 시선


이 책은
당장 성적을 올려주는 마법 같은 공부법 책은 아닙니다.
대신 아이의 공부를 바라보는
부모의 기준을 다시 세워주는 책이에요.

초등학생을 키우는 지금 이 시점에 읽었기 때문에
더 늦지 않게 방향을 점검할 수 있었고,
앞으로 아이와 공부 이야기를 나눌 때
조금은 다른 질문을 던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아이 공부 때문에 매일 같은 말로 잔소리하고 있는 학부모
초등 시기 공부습관을 어떻게 잡아줘야 할지 고민 중인 부모
국영수공부법이나 학원 정보보다 공부의 ‘기준’을 알고 싶은 분
대학입시를 막연히 두려워하기보다 현실적으로 준비하고 싶은 학부모라면
이 책이 좋은 출발점이 되어줄 거예요.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왜 이렇게 공부를 안 할까요? :: 공부를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 겁니다 :: 공부장첸의 공부, 성적, 입시 팩폭 솔루션 :: 시원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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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협찬·유료 서평 진행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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