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한 리더십을 배우는 초등 동화책
:: 3학년 5반 우리의 친구 정약용 ::
정약용이 전학생으로 등장해 교실 속 불공정을 바로 잡는다?
초등 저학년에게 추천하는 따뜻한 역사 동화!
#이지북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리더십 동화
:: 3학년 5반 우리의 친구 정약용 ::
아이의 마음에 공정을 심어주는 책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고민되는 것 중 하나는
올바른 가치관을 어떻게 자연스럽게 심어줄 수 있을까
하는 점이에요
특히 학교에서 친구들과 어울리고, 규칙을 지키고,
때론 리더의 역할도 맡아야 할 시기가 되면
더더욱 그런 생각이 들곤 하죠
이번에 아이와 함께 읽은 이지북의
:: 3학년 5반 우리의 친구 정약용 :: 은
그런 고민에 딱 맞는 동화책이었어요
정약용이라는 이름은 익숙하지만
그가 전학생응로 등장해 아이들의 학교생활속에 들어온다면??
상상만으로도 흥미로운 설정이지만
책을 펼치자마자 생각보다 훨씬 더 깊고 유쾌한 이야기 속으로 빠져 들게 됩니다



김대한, 그리고 전학생 정약용
교실 속 리더십과 공정함을 배우는 특별한 경험
이야기의 시작은 김대한 이라는 아이가 회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시작돼요
아이가 회장이 되면 태블릿을 사주겠다는 아빠의 말에
대한이는 젤리와 요괴 딱지를 나눠주며 표를 사는 방식으로 선거 운동을 하죠
결과적으로 회장이 되지만 그 과정은 과연 정당했을까요?
대한이는 회장이 된 후에도 친구들을 편애하며
모법수첩과 X리스트를 만들어 아이들을 평가하기 시작해요
그 무렵 전학 온 수상한 전학생 정약용
그는 조선 시대의 정신을 그대로 지닌 듯한 말투와 태도로
대한이의 모든 부정행위를 날카롭게 지적합니다
이 책의 진짜 매력은 정약용이라는 인물을 통해
‘진정한 리더란 어떤 사람인가?’ 를
아이 스스로 생각하게 만든다는 점이에요
공정함, 청렴, 반성, 그리고 친구들을 배려하는 마음까지
리더십의 본질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너무나 자연스럽게 보여줍니다


목민심서부터 암행어사까지
역사와 현실을 연결하는 똑똑한 역사 동화
이 책에는 정약용의 목민심서, 암행어사 등
조선 시대 역사 속 요소들이 이야기 흐름 안에 아주 잘 녹아 있어요
딱딱하지 않고 교실 속 상황과 자연스럽게 연결 되어 있어서
초등 저학년 아이들도 쉽게 이해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었답니다
교과서 속 정약용이 단지 위인으로 머무르지 않고
아이와 같은 공간에서 소통하고 조언해주는 인물로 등장하는 점이
특히 인상 깊었어요
아이가 역사 인물로 외우는 존재가 아닌
닯고 싶은 롤모델로 받아들이게 되더라구요


부모와 함게 읽으면 더 좋은 이유
아이와 대화를 여는 역사 동화
책 말미에는 QR코드로 제공되는 독서지도안도 있어서
부모가 아이와 함께 책을 정리하고 생각을 나눌 수 있어요
우리 아이는 책을 다 읽고 나서
“엄마, 나도 정약용처럼 말 잘하는 사람 되고 싶어” 라고 하더라구요
참 기특했어요
“우리 반에 정약용이 전학 온다면?”이라는 짖ㄹ문에서 출발한 이 동화는
결국, 우리 아이가 어떤 리더가 되고 싶은지
어떤 친구가 되고 싶은지를 자연스럽게 묻는 책이에요
‘좋은 리더는 공정하고, 모두를 살아할 수 있어야 한다’는
메시지가 아이 마음속에 조용히 스며드는 느낌이 들었어요


정리하며
:: 3학년 5반 우리의 친구 정약용 :: 은
회장 선거라는 현실적인 소재를 통해
공정함, 책임감, 리더십이라는 중요한 가치를 전달하는 동화예요
단순한 교훈을 넘어, 아이가 스스로 왜? 라는 질문을 던지고
생각하도록 유도하는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가 있다면
꼭 한 번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책 한 권으로 아이의 시야가 넓어지고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이 더 따뜻해질 거예요
우리 아이의 첫 리더십 수업
:: 3학년 5반 우리의 친구 정약용 :: 으로 시작해보세요
이만 서평을 마치겠습니다 :)
바쁜 그대들을 위한 겔주부의 센스 있는 링크 공유
:: 3학년 5반 우리의 친구 정약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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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