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떨어져 있어도 변함없는 엄마의 사랑을 담은 그림책
#위즈덤하우스 #도서제공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이름 :: 엄마 ::
아이를 키우며 가장 많이 듣게 되는 말 중 하나는 당연 “엄마!!” 예요
기쁜 일이 생겼을 때도
무서운 꿈을 꿨을 때도
아이는 가장 먼저 엄마를 찾지요
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우리는 알게 됩니다
언젠가는 아이가 점점 커서 내 품을 벗어나게 되고
혼자 세상을 마주해야 할 순간이 온다는 사실을요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는 바로 그때
엄마가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진심을 담은 그림책이에요


멀리있어도 사랑은 여전히 곁에 있어
이 책은 성장 과정에서 점차 떨어지게 되는 엄마와 아이의 관계를 섬세하게 그려냅니다
유치원 가기 싫다고 울던 아이가
어느새 혼자 캠프에 가고
혼자서 학교 생활을 시작하지요
아이의 분리 불안은 조금씩 줄어들지만
그만큼 엄마의 마음은 허전해집니다
하지만 윤여림 작가는 이 과정마저 따뜻하게 감싸 안아요
“멀리 있어도 우리는 다시 만난다”는 말은
아이에게는 안심을
엄마에게는 위안을 줍니다

엄마도 아이도 함께 성장해요
이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느낀 건
아이만 자라는 게 아니군아
하는 점이었어요
아이가 한 걸음 자라면, 엄마의 마음도 한 뼘 자라지요
매일 붙어 있던 아기 시절이 지나고
이제는 스스로 해내는 아이를 보며 뿌듯함과 아쉬움이 함께 밀려오더라구요
이 책은 그런 감정을 정직하게 말해줘요
“힘들면 언제든 엄마에게 오렴
엄마가 안아줄게” 라는 말은
지금 우리 아이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말이었어요



안녕달 작가가의 따듯한 그림, 마음을 말하다
::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 는 글도 아름답지만
안녕달 작가의 그림이 이야기를 더욱 깊이 있게 만들어줘요
동글동글한 캐릭터들, 부드러운 색감, 일상적인 배경은
우리 가족의 모습 같기도 해요
글과 그림이 만나 감정이 오롯이 전달되어
아이와 함께 읽으며 자연스럽게 포옹하게 되더라구요


오늘도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
이 책은 특별한 날에만 읽는 책이 아니에요
매일 밤 잠자리에서 아이에게
“엄마는 언제나 너를 사랑해”라고 말해주고 싶을 때 펼치면 좋은 책이에요
책을 덮고 나면 아이는 따뜻한 품에서 안심하고 잠들고
엄마는 그 모습을 보며 다시금 사랑을 배워갑니다
::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 는 아이에게 사랑을 전하고 싶은 모든 엄마에게
그리고 엄마의 마음을 기억하고 싶은 모든 아이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그림책이에요

- 저자
- 윤여림
- 출판
- 위즈덤하우스
- 출판일
- 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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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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