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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청소년 도서

초등 아이와 함께 읽는 고집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30권. 옹고집

by 책러버겔주부 2025.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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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 작가의 60년 창작 인생과 20년간의 자료 수집이 집약된
::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 시리즈의 마지막 권
::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30권. 옹고집 ::

권선징악과 개과천선의 가치를 담은 대표 민담으로
아이와 함께 읽으며 교훈과 웃음을 나누고
부모와 자녀의 대화를 풍성하게 만드는 도서입니다.

#아이휴먼 #민담집









황석영 작가의 첫 어린이책,
민담 대장정의 완결


1962년 등단 이후 한국 문학을 대표해온 황석영 작가는
늘 ‘민중의 이야기’를 써왔습니다.

그런 작가가 등단 60년 만에 처음으로
어린이를 위해 집필한 책이 바로 ::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 이에요.

우리 민담이야말로 세계 속에서 살아갈 어린이들에게
뿌리와 정체성을 심어주는 살아 있는 이야기라고 믿었기 때문이지요.

2023년 1권 :: 우리 신화의 시작 :: 으로 시작한
이 시리즈는 2년 동안 꾸준히 이어져 2025년 드디어
::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30권. 옹고집 :: 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단순히 옛날이야기를 모아둔 책이 아니라
작가가 20년 동안 전국의 구전 설화와 민담을 탐색하며
수집한 원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엮어낸 결실이자
대장정의 완성이라 할 수 있습니다.









권선징악과 개과천선
아이들이 꼭 배워야 할 가치


아이들에게 고전 민담을 읽히는 이유는
단순히 재미 때문만은 아니에요.

그 안에는 시대를 초월하는 삶의 지혜와 깨달음이 들어 있지요.
민담에서 자주 등장하는 권선징악은
‘착한 사람은 복을 받고, 나쁜 사람은 벌을 받는다’는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그런데  ::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30권. 옹고집 :: 이 특별한 이유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간다는 점이에요.

나쁜 사람이라도 뉘우칠 기회가 주어지고
그 기회를 통해 다시 좋은 마음을 회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벌을 받는 순간이 끝이 아니라
변화의 시작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관점을 열어주지요.

부모가 말로 아무리 훈계하는 것보다
옛이야기 속 인물을 통해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는 교훈은 훨씬 오래 마음에 남습니다.



구매를 원한다면 여기!
::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30권. 옹고집 ::



웃음과 교훈을 함께 주는 옹고집 이야기


옹고집은 이름 그대로 고집이 세고
욕심 많으며 심술궂은 인물이에요.

나누기를 싫어하고, 거지나 스님을 보면
매몰차게 내쫓는 못된 모습이 반복되지요.

그러던 어느 날, 자신과 똑같이 생긴 가짜 옹고집이 나타나면서
상황은 더 흥미진진해집니다.

가족도, 친구도, 누구 하나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지 못해 결국 관아에까지 가게 되지요.

이 과정은 아이들에게 큰 웃음을 줍니다.
하지만 단순히 재미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고집을 너무 부리면 어떤 일이 생길까?” 하고
스스로 묻게 만든다는 점에서 교육적 가치가 큽니다.

웃음 속에 교훈이 있고
교훈이 아이들의 생활 속 성찰로
이어지는 것이 바로 민담의 힘이지요.









부모와 함께 읽으면 더 깊어지는 독서 경험


이 책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을 때
비로소 더 풍성한 의미를 가진다는 점이에요.

민담은 단순한 글자 전달이 아니라
대화와 해석의 여지가 많기 때문에
부모가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난 후
“너는 옹고집이 왜 그렇게 되었을까?”
“만약 네 앞에 가짜 네가 나타난다면 어떤 기분일까?”
같은 질문을 던져 보세요.

아이는 자신만의 생각을 말하며 상상력을 키우고
부모는 아이의 내면을 더 잘 이해하게 됩니다.

독서는 단순히 책장을 넘기는 것이 아니라
대화와 공감을 만들어내는 과정임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민담과 판소리의 만남
우리말의 맛을 전하다


::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 시리즈의 특징 중 하나는
10권마다 판소리를 함께 실었다는 점이에요.

10권 :: 용궁에 다녀온 토끼 :: 에는 「수궁가」
20권 『흥부 놀부』에는 「흥부가」
그리고 이번 ::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30권. 옹고집 :: 에는
「옹고집타령」이 담겨 있어요.

단순히 글로만 민담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말의 소리와 흥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지요.

이런 장치는 아이들에게 언어적 감각을 키워주고
전통 문화에 대한 친근감을 높여줍니다.
단순히 고전을 배우는 차원을 넘어
‘우리말의 힘’을 느끼게 해 주는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남겨 주는 선물 같은 책


결국  ::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30권. 옹고집 :: 은
단순한 옛날이야기를 넘어
오늘을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가치를 전하는 책이에요.

고집이 불러오는 웃음과 혼란
그리고 그 속에서 얻는 깨달음은
아이들이 자기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됩니다.

나쁜 행동을 하더라도 변화할 수 있다는 희망은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부모에게는 아이와 따뜻하게 대화할 수 있는 통로가 되어줍니다.

::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 시리즈 전체는 물론
그 마지막 권인 ::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30권. 옹고집 :: 은
아이에게 남겨 주는 소중한 선물과도 같아요.

우리 뿌리를 알게 하고
삶의 지혜를 배우며
웃음 속에서 교훈을 찾는 이 책은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전해줄 것입니다.






(클릭시 해당 서평 블로그로 이동합니다!!)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29권. 신선이된 도둑

한국 전래 동화 그 두 번째 이야기 시리즈 1~5권

조선에서 레벨업 1권. 왕자의 난에서 살아남아라
1~6권까지 서평 읽기 가능

3학년 5반 우리의 친구 정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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