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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만에 만드는 홈메이드 베이킹 :: 아이와 함께한 빵만들기, 베이킹이 두렵지 않아진 이유

by 책러버겔주부 2025.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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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은 어렵고 시간 많이 걸린다는 생각을 바꿔준 책.
반죽 없이 5분 만에 완성되는 홈메이드 빵 레시피로
아이와 함께한 베이킹 경험을 솔직하게 기록했어요.
학부모에게 추천하는 제과책 후기입니다.









베이킹을 미뤄왔던 진짜 이유


베이킹에 관심이 없었던 건 아니에요.
오히려 디저트나 빵을 좋아해서 홈메이드로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은 늘 있었어요.
그런데 막상 시작하려고 하면 반죽, 발효, 성형, 오븐 예열까지
과정이 너무 복잡하게 느껴졌어요.
베이킹공부를 하려면 시간과 체력이 많이 필요하다는 인식도 컸고요.

특히 아이를 키우다 보니
두 시간씩 주방에 서 있는 게 현실적으로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베이킹은 ‘언젠가 시간 여유 생기면 해보고 싶은 일’로만 남아 있었어요.



이 책이 눈에 들어온 이유


:: 5분 만에 만드는 홈메이드 베이킹 :: 이라는 제목부터가 솔직히 반신반의였어요.
빵만들기가 5분 만에 가능하다고? 괜히 과장된 표현 아닐까 싶었죠.
그런데 책을 읽다 보니 이 말이 허풍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됐어요.

이 책은 “베이킹은 복잡하다”, “도구가 너무 많다”, “시간이 오래 걸린다”
는 고정관념을 하나씩 지워주는 제과책이에요.
특히 아이 간식만들기나 홈메이드 디저트를 고민하는 학부모 입장에서
현실적인 해답을 제시해줘서 마음이 갔어요.



육아맘이 만든 레시피라는 신뢰감


저자는 육아맘이자 일본 요리 레시피 플랫폼 쿡패드에서 활동하던 인기 레시피 저자예요.
아이가 태어난 뒤 기존 제빵 방식이 너무 벅차다는 걸 느끼고,
짧은 시간 안에 완성할 수 있는 빵 레시피를 연구했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책 전반에
“육아 중에도 가능한 베이킹”, “아이와 함께해도 부담 없는 과정”
이라는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요.
이 점이 단순한 레시피북과는 다르게 느껴졌어요.








Part 1부터 Part 3까지, 실패하지 않게 설계된 구성


책은 총 3개의 Part로 나뉘어 있어요.

Part 1은 ‘반죽하지 않는 빵’ 레시피로 구성되어 있어요.
제빵 초보자나 베이킹연습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 딱 맞아요.
반죽을 치대지 않아도 폭신하고 쫄깃한 식감이 나오는 게 가장 큰 특징이에요.
수분을 높인 반죽 방식 덕분에 무발효베이커리처럼 부담 없이 만들 수 있어요.

Part 2는 반죽과 성형이 추가된 레시피, Part 3은 그 응용편이에요.
순서대로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제과와 제빵의 흐름을 익히게 되는 구조라서
베이킹공부용으로도 좋아요.



아이와 직접 만들어본 ‘반죽하지 않는 초콜릿 빵’


책을 읽고 바로 실습해보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아이 하교 후에 함께 ‘반죽하지 않는 초콜릿 빵’을 만들어봤어요.
아이도 아빠도 초콜릿을 정말 좋아해서 메뉴 선택은 고민할 필요도 없었어요.

필요한 도구는 내열 용기와 숟가락, 딱 두 가지였어요.
재료를 한 용기에 넣고 섞는 과정도 아이가 직접 참여할 수 있을 만큼 간단했어요.
빵만들기라기보다 쿠킹 놀이에 가까운 느낌이었어요.



따끈한 빵 한 조각이 만들어준 순간


완성된 빵을 오븐에서 꺼내자마자 바로 잘라서 먹었어요.
따끈한 상태에서 먹으니 초콜릿 향이 더 진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아이가 한 입 먹고는 “이렇게 간단하게 빵이 만들어진다고?”라며 눈을 반짝였어요.

그러더니 “엄마, 나의 꿈인 파티쉐 빨리 이뤄질 수 있을 것 같아.
우리 겨울방학에도 빵 자주 만들어 먹자”라고 말해줘서 괜히 마음이 찡했어요.
베이킹이 단순한 요리가 아니라,
아이와 함께하는 추억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베이킹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다


솔직히 말하면 이 책을 만나기 전까지 베이킹은 저에게 ‘어려운 분야’였어요.
실패하면 재료도 아깝고 자신감도 떨어질 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이 책은 실패할 가능성을 최소화한 레시피로 구성되어 있어서 부담이 덜했어요.

5분만에빵만들기가 가능하고, 공정이 단순하니 베이킹연습을 반복하기도 좋아요.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수제빵만 들기(?)가 더 이상 두렵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학부모에게 추천하고 싶은 이유


아이와 함께 홈메이드 간식을 만들고 싶은 분,
베이킹공부를 시작하고 싶지만 망설이고 있는 분,
디저트와 빵을 좋아하지만 시간 때문에 포기했던 분들에게 이 책은 정말 잘 맞아요.

전자레인지 활용, 최소한의 발효 과정, 적은 도구 사용까지
모두 현실적인 방법이라 일상 속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어요.

시원북스에서 나온 이 제과책은 베이킹을 ‘특별한 날의 취미’가 아니라
‘생활 속 간식만들기’로 바꿔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베이킹을 시작하고 싶은 지금이라면


베이킹, 제과, 제빵에 관심은 있지만 아직 용기가 나지 않는다면
:: 5분 만에 만드는 홈메이드 베이킹 :: 으로 시작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이 책은 결과보다 과정을 즐기게 해주고, 자연스럽게 자신감을 쌓게 해줘요.

아이와 함께하는 쿠킹 시간, 집 안에 퍼지는 빵 냄새,
그리고 직접 만든 디저트를 나누는 순간까지.
그 모든 경험이 이 책 한 권에서 시작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반죽하지 않고 집에서 손쉽게! 5분만에 만드는 홈메이드 베이킹 :: 시원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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