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육아 & 교육서

높임말로 대화하는 아이들 :: 말씨가 마음씨로 자라는 순간, 아이와 함께 읽는 존중의 도서

by 책러버겔주부 2025. 8. 10.
728x90
반응형
SMALL






:: 높임말로 대화하는 아이들 ::
친구 사이에도 배려가 필요하다는 걸 알려주는 따뜻한 도서에요.
예쁜 말씨가 서로의 마음을 자라나게 한다는 메시지를 통해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존중과 대화의 가치를 다시 일깨워줍니다.
#포레스트북스 #도서제공









특별했던 하루, 아이와 함께 읽은
::높임말로 대화하는 아이들::


아이와 함께 책을 읽는 시간은 언제나 특별하지만,
:: 높임말로 대화하는 아이들 :: 을 읽었던 날은 유난히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평소에도 예쁜 말, 바른 말을 중요하게 생각해왔지만
이 책이 전하는 “친구 사이에도 높임말을 쓸 수 있다”는 메시지는
제게도, 아이에게도 새롭고 신선한 울림이었답니다.

읽는 내내 마음이 포근해졌고, 책장을 덮자마자 아이와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졌어요. “엄마, 나도 친구한테 장난처럼 ‘씨 이것 좀 해줘요’ 해본 적 있어요!”라며 웃던 아이.
그냥 귀여운 말놀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유를 들어보니 더 놀라웠어요.

“할머니, 할아버지, 선생님께 높임말 쓰는 게 아직 어려워서,
연습하려고 친구한테 써봤어요.”

그 말에 기특함과 놀라움이 동시에 밀려왔어요.
단순히 예쁜 말씨가 아니라
아이 스스로 예의를 배우고 익히려 했다는 게 뭉클하게 다가왔답니다.



엄마의 말도 다시 돌아보게 해준 책


부모 입장에서도 아이에게는 어려서부터
예의 바른 말을 자연스럽게 익혔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높임말은 곧 다정한 태도이자,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의 표현이니까요.
그런데 책을 읽다 보니 문득,
‘나는 아이에게 어떤 말투를 쓰고 있었을까?’
되돌아보게 되었어요.

아이에게는 “말 예쁘게 해, 존댓말 쓰자”라고 하면서
정작 저는 짜증 섞인 반말을 툭툭 던지지는 않았는지…
아이는 듣는 말로 배운다는데
혹시 제가 아이에게 반대로 가르치고 있었던 건 아닌지 찔리는 마음도 들었답니다.

:: 높임말로 대화하는 아이들 :: 은
단순히 ‘이렇게 말해요’라고 가르치는 책이 아니에요.

말투 하나가 마음의 거리로 이어질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책이에요.
다정한 말이 서로를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자연스럽게 공감하게 해줘요.








교실 속 장면이 주는 공감과 바람


책 속에는 다양한 교실 에피소드가 담겨 있어요.
색연필이 쏟아졌을 때 친구들이 말없이 도와주는 장면
학습지를 낼 때 서로 평가보다 배려를 먼저 생각하는 모습
실수를 솔직히 인정하고 ‘고맙습니다’, ‘괜찮아요’라고 말하는 아이들.

이런 장면들을 볼 때마다
“우리 아이도 이런 교실에서 지낸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모든 아이가 처음부터 높임말에 익숙한 건 아니지만
서로가 연습하고 다정한 분위기를 만들어 간다면 가능한 일이겠죠.

아이에게도 물어봤어요. “이런 친구들이랑 같이 지내면 어때?”
그랬더니 “처음엔 좀 어색할 것 같지만, 익숙해지면 기분 좋을 것 같아”라며 웃더라고요.
그 웃음에서 아이 마음속에도 ‘배려받고 싶고, 배려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는 걸 느꼈어요.



말씨가 마음씨가 되는 과정


책에서 인상 깊었던 표현 중 하나는 ‘말씨가 마음씨가 된다’는 부분이에요.
화가 나도 높임말로 감정을 표현하고
편지나 글쓰기에도 고운 말투가 자연스럽게 묻어나오는 아이들.

말의 힘이 얼마나 큰지
아이들이 어떻게 스스로 말의 가치를 깨닫고
변해가는지를 보여주는 대목들이 많았어요.

엄마인 저도 이 책을 통해 확신하게 되었어요.
초등 시기는 언어 습관과 인성이 함께 자라는 시기라는 걸요.
아직 여리고 순수한 마음일수록, 말 한마디가 더 깊이 새겨지니까요.

반말이 편하고 익숙하다고 해서 나쁜 건 아니지만
높임말의 의미를 알고 존중하는 태도를 스스로 익히는 건
아이에게 정말 소중한 자산이 될 거예요.

아이가 어떤 사람으로 자라길 바라는지를 생각해보면
‘어떤 말을 쓰게 할까’도 자연히 달라지더라고요.









아이와 나눈 생각
그리고 앞으로의 다짐


책을 읽고 나서 저는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이렇게 말해주고 있어요.
“친구랑은 편하게 지내도 좋지만,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는 어른이든 아이든 높임말을 써보는 건 어때?”

아이도 고개를 끄덕이며 “나도 그렇게 해볼게요” 하더라고요.

그 대화 이후로, 우리 가족 안에서도 조금씩 말씨가 달라지고 있어요.
“이따가 이야기하실래요?”라고 말하는 아이에게
“좋지, 고맙다”라고 대답하는 제가 참 좋아요.

서로를 존중하는 말이 오가면서
말투만이 아니라 마음도 함께 다정해지고 있는 느낌이에요.

::높임말로 대화하는 아이들::은
교사나 교육 전문가뿐 아니라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에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서로의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책
일상 속 말 한마디에 담긴 힘을 돌아보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앞으로도 아이와 나누는 모든 대화 속에서
‘어떤 말을 쓰는지’에 더 귀 기울이게 될 것 같아요.

따뜻한 말씨가 쌓이면, 우리 아이의 마음도 더 단단하고 예쁘게 자라날 수 있겠죠?






아이가 친구 때문에 울 때

구자행님 신인류 사랑
:: 아이 마음을 여는 교사의 대화법

적절한 좌절
:: 감정 조절 안 되는 아이

아이의 감정을 키우는 부모의 말투






바쁜 그대들을 위한 선택
:: 높임말로 대화하는 아이들 ::
10%할인, 무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높임말로대화하는아이들 #포레스트북스 #육아서추천
#초등교육 #존중의말 #아이와소통 #부모말투
#아이감정존중 #부모공감도서 #책육아 #말의힘
#가족대화 #초등자녀도서 #아이와함께읽는책










오늘은 여기까지

728x90
반응형
LIST